다섯번째、

정말 미칠 듯이 일해보자.
지칠 때까지만 일해보자.

너무나 지치고 힘들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같은 일상의 반복이라는 생각이 들면
아무런 미련없이 떠나보자.

어디로든 누구와든 상관 없이
배낭 하나에 내 몸을 맡기고
한번 떠나보자.

그 다음 일은
배낭과 내 두 다리가
책임지겠지.

by 바이현 | 2007/06/29 13:29 | ①、생각、 | 트랙백 | 덧글(0)

간만에、



글도 쓰고 싶고
정신을 가다듬고 싶어
오래간만에 이글루를 찾았다.


그리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스팸 글 아래... 있는
나의 글 지우기 ;ㅁ;



복구.. 복구가 필요하다
이 삽질쟁이.

by 바이현 | 2007/06/29 13:13 | ①、하루、 | 트랙백 | 덧글(0)

네번째、

초심을 잃지 마라

그리고 까불지 마라.

by 바이현 | 2007/01/03 21:26 | ①、생각、 | 트랙백 | 덧글(0)

보고싶다、

참 많이들 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너무 오래 떨어져서 산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진짜 징그럽게 그리울 때가 있다.

다른 친구들도
날...
그리워할까?
 

by 바이현 | 2006/12/11 09:34 | ①、하루、 | 트랙백 | 덧글(0)

노곤노곤、

노곤노곤한 하루.
그저께까지
정신없이 일에만 몰두했더니..
지금은 내 손에 쥐고 있어야하는 일이 떨어졌다.


덕분에 하루 종일 프리하게~
나의 노곤함을 즐기는 중.


가끔은 이렇게 노곤해지는 것도
참 기분 좋은 것 같다!!
물론 매일 이렇게 지내겠다는 건 아니지만.


다시 나를 돌아보며 정신 충전하고
내일 부터 더 나은 내가 되기로 하자!
초심으로 돌아가서!!
초보에서 전문가로!!
날 위해 힘쓰기 프로젝트 시작!

by 바이현 | 2006/12/08 15:24 | ①、하루、 | 트랙백 | 덧글(0)

두뇌 지수、

당신의 왼쪽 뒤뇌 지수는 24, 오른쪽 두뇌 지수는 35 입니다.


이 테스트는 여러분의 사고 경향의 선호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 결과 어느 한 쪽 두뇌 점수가 32점을 넘는다면 그 쪽 두뇌에 의한 사고를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오른쪽 두뇌 사고자들은 상당히 창조적이 고 예술적이며, 문제해결에 있어서 감정이나 직관에 의존합니다.

반면 왼쪽 뒤뇌 사고자들은 논리적이며 분석적이며, 신중하고, 계획적이고 일처리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체점수가 명확히 어느 한 쪽을 지칭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양쪽 두뇌의 문제해결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문제해결 접근에 있어서 매우 유연적일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좌우두뇌점수는 여러분이 속한 집단의 다른 구성원의 점수와 비교함으로써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 좌뇌 우뇌 문제해결 지향 테스트

by 바이현 | 2006/11/25 00:33 | ①、나는、 | 트랙백 | 덧글(0)

Saga of Ryzom

국내에도 외국 온라인 게임의 유입이 많아지고 있고, <WoW>의 대성공으로 인해 외국 게임에 대한 국내 유저들의 시각도 새롭게 바뀌었다고 하지만, 여기서 '외국'이라 해도 기껏 일본이나 미국 정도일 것입니다.

 

패키지 게임이라면 타 국가의 개발사도 제법 아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온라인게임이라면 생소한것이 사실이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은 <The Saga of Ryzom>이라는 MMORPG입니다. 이 게임은 패션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프랑스의 신생 개발사 'NEVRAX'에서  만들어진 온라인 게임입니다. 프랑스의 개발사라면 온라인으로선 생소하겠지만 패키지라면 꽤 유명한 개발사들이 있습니다. 묘한 분위기의 게임을 만들기로 유명한 '크리요'가 있고 이제는 메이저 업체로 발돋음한 '유비 소프트'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관련 업체중 세계 6위의 네임밸류를 가지고 있는 '인포그램'이나 '비벤디' 또한 프랑스 회사 입니다.

 

이 게임도 비벤디가 퍼블리싱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대기업들의 행진 속에서 신생 개발사인 네브락스는 다소 위축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내어놓은 결과물은 전혀 예상 밖의 '물건'이었습니다.

 

<The Sags of Ryzom>

 

<사가 오브 라이좀>은 어느 면으로 보나 굉장히 독특한 게임입니다. 독특한 게임들이 대부분 마니아성을 띄는 반면 이 게임은 적당한 절충선을 찾아 유저들을 유도하고 있고, 그것이 잘 먹혀들어 갔는지 서비스 시작 후 전체 MMORPG 순위에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MMORPG.COM에서 '가장 스토리가 좋은 온라인게임'에 선정되는 등 후발주자로선 꽤나 급격한 오르막길을 단숨에 올랐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이 게임이 어떻길래 그렇게 여러 모로 스팟라이트를 받을까요..?

 

 

 

■ 진화형 MMORPG

 

모든 온라인 게임들이 다 그렇겠지만 그 중에도 <사가 오브 라이좀>은 처음과 지금이 다른 게임 중에서도 수위에 들 정도로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처음 서비스 당시의 이 게임은 진통이 심했습니다. 애초에 개발하기로 정한 시스템들은 제대로 구현되지 않거나 구현되어 있다 하더라도 버그가 산재해 있었고 유저들을 끌 매력이 없어 보였습니다. 때문에 이 시기에 많은 유저들이 <사가 오브 라이좀>으로부터 등을 돌렸고 다소 침체되는듯 했으나 개발사는 시기적절한 패치로 이를 훌륭히 극복하여 지금은 영국과  독일과 미국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정도로 꽤 성공적 결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같은 R2인데..

 

거기에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이 게임에서 유저들이 세계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최근 발표되었습니다. 많은 게임들이 유저들의 참여를 표방했지만 <라이좀>의 Ring만큼이나 이를 확실하게 지원하는 게임은 여태 없었습니다.

 

 

 

■ <사가 오브 라이좀>이 가지는 세계관

 

대부분의 게임들이 웅장하고 서사시적 세계관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그것이 게임 내에서 구현된 예는 많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사가 오브 라이좀>은 영웅의 일대기 같은 세계관은 아니지만 게임 내에서 충분히 구현이 가능하고 유저들이 자연스레 체감할 정도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저는 어떠한 절대 악이나 필멸자를 벌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자신의 생존 터전을 지키기 위해 환경과 싸워 나가는 것 입니다. 그 대전제 하에 여러 퀘스트가 얽혀서 유저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서사시를 유도하는 것이 이 게임이 가진 특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환경과 싸운다고 하기엔 이 게임의 배경이 되는 '아티스'는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라이좀>의 세계는 굉장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합니다.

 

겉보기엔 맑은 물과 깨끗한 대기가 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 아티스의 내부는 썩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온갖 독소가 지하수를 대신하여 흐르고 이러한 오염물질은 지표 밖으로 표출되여 서서히 지표를 오염시키며 온갖 돌연변이를 탄생시킵니다. 유저들은 바로 이러한 오염과 싸우게 되는 것 입니다.

 

 

표리부동

(아티스에선 지하세계를 제외하고 어디서나 하늘을 가로지르는

세계수의 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티스는 얼핏 보기엔 판타지의 세계인 듯합니다. <사가 오브 라이좀>의 세계는 아티스 뿐만 아니라 우주를 포함하고 있고 게임 내의 아이템으로 우주복 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세력 또한 등장하며 아티스의 세계 곳곳에는 버려진 기계들이나 아직 작동하는 기계들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신선한 스킬 시스템

 

<사가 오브 라이좀>에서는 여러분이 사용할 스킬을 여러분이 지은 이름으로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4가지의 스킬들(전투, 마법, 생산, 채집)을 조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스킬들은 몇몇 패널티가 부여되거나 어드밴티지가 부여됨으로써 전반적인 밸런스를 해치지 않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스킬들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스킬을 만드는 모습.

 

이런 확장적 기능 이외에도 스킬 시스템은 기본적으로서도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사가 오브 라이좀>의 세계은 <울티마 온라인>과 같이 직업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저들은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전투방식에 따라 그에 따른 숙련도를 얻을 수 있으며 요구되는 숙련도를 채우면 숙련 레벨이 올라가게 됩니다.

 

skill tree

 

당연히 한 기술만 사용한다면 쓸 수 있는 기술은 적어지겠지만 그 분야에선 전문가가 될 것이고 다른 많은 스킬들을 사용한다면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겠지만 개개의 능력은 전문적 캐릭터보다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 전반적인 진행은..?

 

<사가 오브 라이좀> 역시 여느 게임처럼 퀘스트 위주의 진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무엇을 만들라는 퀘스트를 받기도 하고 일반적인 심부름이나 사냥 등의 퀘스트를 받기도 하죠. 물론 '레이드'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 특이한 것이 대부분의 레이드는 많은 유저들이 하나의 보스몹이나 소수의 몬스터를 잡기 위해 모이는 반면, <라이좀>에는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합니다. 소수의 유저들을 다수의 몬스터가 저지하기 위해 달려들죠.

 

이런 경우나

 

이런 경우.. 정신없이 싸워야 합니다.

 

항상 다수의 편에 서다가 자신이 보스몹이 된 듯한 경험을 해 보는 것은 굉장히 신선하리라 생각합니다.

 

 

 

■ Ryzom The Ring!

 

위에서 설명한 여러가지만으로도 <라이좀>의 특징은 상당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라이좀>만이 가지고 있는 히든카드! 바로 '라이좀 링'이라는 서비스입니다.

 

그야말로 유저들을 게임의 개발에 전면적으로 내세우는 개념으로 유저들은 라이좀 링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퀘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라이좀 링 구동 장면입니다.

 

라이좀 링은 매우 세부적인 것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벤트가 시작되면 어디서 누가 몇 발자국 걸어와 마법을 시전하며 마법의 범위는 어디까지이고 이때 플레이어는 어떠한 행동을 취하도록 하고 이때에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유저를 돕고 함께 싸우도록 하라. 등의 세세한 시나리오를 라이좀 링을 이용해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NPC의 외모까지도 설정 가능합니다.

 

세세한 설정이 가능한 만큼 초보 유저들에게 접근하기가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만, 현재의 라이좀 링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소 어렵다고 해도 자신이 만든 컨텐츠를 다른 유저들이 즐겁게 즐겨 준다면 충분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고 굳이 다른사람이 아니라도 나만의 무언가를 만든다는 사실은 유저들로부터 큰 반향을 이끌어 내리라 생각합니다.

 

영역과 패스를 설정하는 모습.

 

개발사는 이번 라이좀 링에 대해서 유저들이 만드는 라이좀이란 모토 하에 라이좀 링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고 합니다. 유저들이 기대하는 만큼 개발사에서도 라이좀 링의 공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군요.

 

 

 

■ 총체적 느낌

 

<사가 오브 라이좀>은 소위 대작이라 불리는 게임들에 비해선 뒤쳐지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것을 상쇄하고 남을정도의 여러 도전적인 시스템으로 한번쯤 즐겨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어색한 모션이나 느린 진행 등을 꼽을 수 있겠으나 <라이좀>의 개발사인 네브락스는 항상 <라이좀>의 세계인 아티스를 새롭게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러한 문제점들은 다른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가 오브 라이좀>은 개발 초기에 한국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페이지도 제공하고 있었고 한국에 서비스가 된다 어쩐다 말이 많았는데 결국 한국 시장은 포기했던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론 아쉽지만 안타깝게도 이 게임이 한국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기에 그때 네브락스사가 내린 결정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라이좀>은 홈페이지에서 무료 트라이얼 기간과 클라이언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Direct2Drive에서도 9.99달러라는 MMORPG 사상 최저가로 공급되고 있지만 <라이좀>은 많은 특징들이 있는 만큼 호불호가 나뉘기 때문에 섣불리 추천해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단지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잠깐 해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출처> 디즈이즈게임

by 바이현 | 2006/11/03 10:56 | ①、게임、 | 트랙백 | 덧글(1)

세번째、

불평보다는
노력으로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기.

 

by 바이현 | 2006/10/29 01:08 | ①、생각、 | 트랙백 | 덧글(0)

잠、

세상에서 5손가락안에 꼽히는
소중한 것.

지금..
너무도 가지고 싶은 것.

늘 함께 하고 싶지만
한편으론 멀리하고 싶은 것.
 

by 바이현 | 2006/10/29 01:05 | ①、나는、 | 트랙백 | 덧글(0)

떨림、

약간의 흥분 + 약간의 떨림 + @

첫 출근

by 바이현 | 2006/10/26 00:55 | ①、하루、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